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의 정상…누구보다 기뻐했을 한 사람, 아스널 우승에 미소 지은 교수님 "이제 모든 순간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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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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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왕좌에 올랐다. 아스널은 20일(한국시각) EPL 2위인 맨체스터 시티가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맨시티와의 승점 차이가 4점으로 벌어졌다. 최종 라운드 결과와 관계 없이 아스널이 올 시즌 1위를 확정하는 순간이었다. 아스널은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처음으로 잉글랜드 정상에 올랐다.
설움의 시간이었다. 2000년대 초반 리그를 뒤흔든 팀이었지만, 무패 우승 이후 아스널은 좀처럼 리그 정상과 연이 닿지 못했다. 그 사이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 등이 리그 우승을 나눠가졌다. 2015~2016시즌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시즌이 유일한 위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