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X나게 재밌었습니다!" 눈물 폭발, 펩의 맨시티 고별 인사…"중계진 즉시 사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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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X나게 재밌었습니다!" 눈물 폭발, 펩의 맨시티 고별 인사…"중계진 즉시 사과 방송" 마지막엔 웃으며 떠났다

[OSEN=고성환 기자]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났다. 눈물로 가득한 고별전이었지만, 마지막 인사만큼은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영국 '미러'는 25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감독으로서 마지막 경기를 마친 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눈물 어린 작별 연설을 했다. 그러자 중계사 '스카이스포츠'가 사과 방송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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