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더브라위너 넘었다…브루노, EPL 단일 시즌 21도움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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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 역사 한 줄을 바꿨다.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 브라위너를 넘어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3-0으로 꺾었다. 맨유는 3위로 시즌을 마치며 2년 만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확정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브루노였다. 그는 전반 32분 코너킥으로 패트릭 도르구의 골을 도왔다. 이 도움으로 시즌 21호 도움을 기록했다. 기존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은 20개였다. 앙리가 2002-2003시즌 아스널에서 세웠고, 더브라위너가 2019-2020시즌 맨시티에서 같은 숫자를 기록했다. 브루노가 그 벽을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