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수치' 손흥민 떠나고 '와르르', 토트넘 "축제할 때냐…부끄러워해야" 턱걸이 잔류→분노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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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제임스 매디슨과 미키 판 더 펜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 승리 후 잔류가 확정되자 포옹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제임스 매디슨과 미키 판 더 펜이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 승리 후 잔류가 확정되자 포옹하고 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냥 웃을 때가 아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리그 마지막 날 극적인 잔류에 성공하며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영국의 현지는 이를 축제가 아닌 치욕이라 표현했다.

영국 매체 'BBC'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잔류 축제는 수치스러운 시즌을 가릴 수 없다. 역사상 가장 굴욕적인 강등 위기에서 간신히 벗어난 것에 대해 기뻐할 게 아니라 구단 전체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집중 조명했다.

토트넘은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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