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흐 '안필드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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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서 통산 257골 ‘역대 3위’
브렌트퍼드전 후반 마지막 교체
위대한 유산 남기고 홈팬과 작별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가 25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며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가 25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며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EPA연합뉴스

“평생 흘린 눈물보다 더 많이 울었다.”

리버풀의 전설로 남게 된 ‘이집트 왕자’ 무함마드 살라흐(34)가 안필드와 작별하며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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