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베이스캠프, 한국으로 따지면 'DMZ 수준'…미국 국경에 딱 붙었네+이동거리 이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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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대표팀은 미국과 국경을 맞닿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베이스캠프를 차리는 것으로 변경했다. 위쪽 동그라미는 미국 국경과 딱 붙은 티후아나 국제공항, 아래쪽 원은 이란이 쓰게 될 훈련장이다. 구글 캡처, AI 합성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훈련 캠프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옮기기로 한 가운데 해당 장소가 국경과 딱 붙은 곳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란 입장에선 미국·멕시코 접경도시로 베이스캠프를 변경하면서 이동거리에 이점을 얻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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