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 키재기 A호' 홍명보호를 향한 예상, 멕시코 우위 속 체코와 2위 싸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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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홍명보호를 바라보는 해외 시선은 조심스럽다. 개최국 멕시코가 A조 1위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한국은 체코와 2위 싸움을 벌일 팀으로 묶였다.

미국 ‘로토와이어’는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프리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 체코의 전술과 예상 선발, 세트피스 키커, 배당 흐름을 함께 분석했다. 이 매체는 A조 1위 배당에서 멕시코를 +110으로 가장 앞에 뒀고, 체코를 +210, 한국을 +400,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600으로 제시했다. 개최국 프리미엄과 최근 흐름을 반영한 순서다.

한국의 조별리그 출발은 곧바로 승부처다. 홍명보호는 6월 11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18일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를 만나고, 24일 몬테레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갖는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는 각 조 1, 2위가 32강에 직행하고, 3위 팀 일부도 성적 비교를 통해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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