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에도 전술판 쥐고…" 토트넘 선수단 홀린 데 제르비 '광기의 리더십'…매디슨 "감독님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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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제임스 매디슨. /AFPBBNews=뉴스1
제임스 매디슨. /AFPBBNews=뉴스1
제임스 매디슨(30)이 벼랑 끝에 몰렸던 토트넘을 구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에게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영국 '가디언'은 26일(한국시간) "이고르 투도르 전 감독을 경질하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하지 않았다면,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등이라는 끔찍한 재앙을 맞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리그 단 7경기 남겨두고 사령탑을 교체했다.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에서 6경기 1승점으로 추락하던 참이었다. 구원 등판한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단의 잃어버린 자신감을 빠르게 회복시켰다. 데 제르비 감독은 부임 후 3승 2무 2패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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