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과 'KBS 트리오' 될 뻔…맨유 에이스의 후일담 "2019년 토트넘과 이적 합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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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은 어쩌면 손흥민(LAFC)의 최고 파트너가 될 뻔했다.

페르난데스는 25일(한국시간) 팟캐스트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에 출연해 과거 토트넘 이적에 근접했다고 고백했다.

페르난데스는 “토트넘과 이야기를 나눴고 이적 합의에 도달했다. 하지만 당시 소속팀이었던 스포르팅 CP가 이적시장 마감 하루를 앞두고 (저를) 팔지 않겠다고 통보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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