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외면한 토트넘 살렸다…강등 문턱서 구해낸 데 제르비의 각오 "이제 최고 모습 보일 것"

스포츠뉴스 0 120
하늘도 외면한 토트넘 살렸다…강등 문턱서 구해낸 데 제르비의 각오 "이제 최고 모습 보일 것"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다음 시즌 한층 더 강해진 토트넘 홋스퍼가 될 것이라 다짐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최종 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승점 41점을 기록, 17위를 확정하며 다음 시즌도 PL 무대에 남게 됐다.

토트넘의 명운이 좌우되는 경기였다. 경기 전까지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점)에 거센 추격을 받고 있던 토트넘(승점 38점)은 승점 2점 차로 앞서 있기는 했지만, 마지막까지 잔류를 장담할 수 없었다. 만약 이날 에버턴전에서 패하고 동 시간대 리즈 유나이티드전을 치르는 웨스트햄이 승리한다면 토트넘이 강등되는 시나리오가 써질 수도 있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