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아스널 리그 우승했지만 마냥 웃을 수 없었다…'친정팀' 웨스트햄 강등에 라이스 좌절 "가슴이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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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에 아스널 리그 우승했지만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만끽하던 데클란 라이스가 친정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강등 소식에 웃음을 잃었다.

웨스트햄은 지난 25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PL 최종 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완파했다. 강등을 피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상황에서 자신들의 몫은 다했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같은 시간 17위 토트넘 홋스퍼가 에버턴을 꺾으면서 웨스트햄은 순위를 뒤집는 데 실패했다. 결국 최종전 승리에도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웨스트햄이 PL 무대에서 내려가는 것은 2011-12시즌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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