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경기 36골' 해리 케인, 두 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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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 X해리 케인. 바이에른 뮌헨 X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유러피언 골든슈를 거머쥐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7일(한국시간) "공격수 케인이 유럽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공격수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케인은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1경기 36골 득점왕에 올랐다. 19골 데니스 운다브(슈투트가르트)와 압도적인 격차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공식전에서는 51경기 61골이라는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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