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도 확인! 맨유, '제2의 박지성' 앤더슨 놓칠 위기…"지역 라이벌 아닌 에티하드행에 마음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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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원했던 '제2의 박지성' 앨리엇 앤더슨의 마음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로 향하고 있다.
영국 'BBC'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 미드필더 앤더슨은 지역 라이벌 맨유보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이적하는 쪽에 마음이 기울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현재 프리미어리그(PL)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왕성한 활동량과 뛰어난 기동력을 바탕으로 수비와 빌드업에 모두 관여하는 3선 자원이다. 중원에서 쉴 새 없이 움직이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