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즌 연속 17위' 토트넘, 결국 내부 감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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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 인대 부상을 당한 시몬스ⓒ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두 시즌 연속 17위로 부진했던 토트넘이 잔류의 기쁨을 뒤로 하고 내부 감사를 시작한다.

영국 매체 BBC는 27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시즌 심각한 차질을 빚은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댄 르윈던 디렉터 주도로 내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막판까지 강등 위기에 몰렸다가, 38라운드 최종전서 에버턴을 1-0으로 꺾으면서 극적으로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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