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이 진짜 모드리치의 '라스트 댄스'…광대뼈 골절 딛고 마스크 투혼 예고→"대회 이후 현역 은퇴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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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루카 모드리치의 현역 마지막 무대가 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루카 모드리치는 월드컵 이후 선수 생활 은퇴를 발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전했다.
어느덧 40세에 접어든 모드리치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AC 밀란에 입단했을 당시만 해도 나이와 체력 부담으로 인해 주전으로 꾸준히 뛰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모드리치는 이러한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매 경기 풀타임에 가까운 시간을 소화하며 선발로 출전했고, 밀란 중원에서 변함없는 경기 조율 능력과 영향력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