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의 우승' 아르테타, EPL 올해의 감독상…벵거 이후 아스널서 첫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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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끈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27일(한국시각) "아르테타 감독이 22년 만에 아스널을 리그 우승으로 이끈 공로로 2025-2026시즌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9년 12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뒤를 이어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아르테타 감독이 EPL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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