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동료' 뮌헨 공격수 케인, 두 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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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 2026.05.2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함께 뛰고 있는 공격수 해리 케인이 생애 두 번째 유러피언 골든슈를 거머쥐었다.

뮌헨은 27일(한국 시간) "케인이 유럽 리그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고 알렸다.

유러피언 스포츠 미디어(ESM)가 수여하는 이 상은 유럽 국가 프로축구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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