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손흥민 라이벌이었던 아즈문, '정부 충성심 부족' 이유로 대표팀 제외→부통령까지 나서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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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란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이 정치적인 이유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이에 이란 부통령까지 직접 나서 아즈문의 대표팀 복귀를 요청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6일(한국시간) "이란의 한 정치인이 월드컵을 앞두고 자국 핵심 선수 중 한 명을 대표팀 명단에 다시 포함해 달라고 아미르 갈레노에이 감독에게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 16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예비 명단 30인을 발표했다. 그러나 명단에는 과거 바이어 레버쿠젠, AS 로마,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에서 활약했던 공격수 아즈문의 이름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