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결장 2,000일+십자인대 파열 3명" 토트넘, 칼 뽑았다…내부 감사 실시→"홈 경기장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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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가까스로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한 토트넘 홋스퍼가 내부 감사를 진행한다. 초점은 부상이다.
영국 'BBC'는 27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선수단 건강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대대적인 검토에 착수했다. 특히 이례적인 수준으로 발생한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상 급증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부진으로 인해 흔들렸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이고르 투도르 감독 차례대로 지휘봉을 잡았으나 달라지는 건 없었다. 시즌 막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부임한 뒤에야 상승세를 달리며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