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황인범 부상 딛고 홍명보호 훈련 돌입…"고지대 왜 힘들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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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중원 사령관'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을 딛고 홍명보호에 합류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모드에 돌입했다.

황인범은 지난 26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 중인 홍명보호 축구대표팀 사전 캠프 훈련에 참가했다.

지난 3월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경기 중 우측 발목 인대를 다친 황인범은 복귀전을 치르지 못하고 2025~2026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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