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또 프리미어리거 탄생하나' 월드컵 최종엔트리 탈락한 베테랑 MF 모리타, 스포르팅과 결별→리즈행 유력…다나카와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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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과 결별한 모리타 EPA<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일본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모리타 히데마사(31)가 포르투갈 스포르팅과 결별했다.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다. 유럽 매체들은 모리타가 EPL 리즈 유나이티드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은 27일(한국시각)모리타와의 결별을 발표했다. 그는 6월말 스포르팅과의 계약이 만료되며 이적료 없이 타 구단 이적이 가능하다. 모리타는 이미 스포르팅 팬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그는 이번 시즌 포르투갈 리그를 마감하는 질 비센테와의 경기에서 에스타디우 드 알바라드를 찾은 홈팬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모리타는 스포르팅에서 총 166경기에 출전해 11골-17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스포르팅에서 총 세 번의 우승(리그 우승 2회,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1회)을 차지했다. 모리타는 이번 시즌 31경기에 출전, 1골-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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