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각하지 않는다, 재건 시작"…'25년 구단주' 루이스 가문, 토트넘 리셋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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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25년간 토트넘을 이끌어 온 조 루이스 가문이 팀이 가까스로 잔류에 성공하자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고개를 숙였다. 동시에 '리셋'을 통한 구단 재건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토트넘 구단주인 ENIC 그룹을 소유하고 있는 루이스 가문은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두 시즌 연속 17위에 머무른 것은 이 축구 클럽의 위상이나 잠재력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결과"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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