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가 직접 양보했다, 네이마르 브라질 10번 되찾나…'펠레-지쿠-호나우지뉴' 계보 다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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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네이마르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았던 브라질 대표팀 등번호 10번을 다시 달 가능성이 커졌다. 후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공개적으로 양보 의사를 밝히면서다.
브라질 '에스타당'과 스페인 '아스' 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등번호 구도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전했다. 핵심은 네이마르의 10번 복귀다. 아직 최종 등번호가 공식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현지에서는 네이마르가 다시 상징적인 번호를 되찾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우루과이와 월드컵 남미 예선 도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후 긴 재활과 대표팀 공백을 거쳤고, 이번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면서 월드컵 무대로 돌아오게 됐다. 브라질이 오래 기다린 이름이지만 변수는 있었다. 그가 빠진 동안 대표팀 10번은 하피냐와 비니시우스 등이 나눠 달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