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유럽도 '아시아 패싱' 알았다…박지성부터 히라카와까지, 또 화면 전환 차별 "한두 번이어야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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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선수들만 트로피를 들 때면 화면이 전환된다. 일본 출신 히라카와가 세리머니를 하려고 하자 관중으로 화면을 전환한 중계 화면 캡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더 이상 아시아 팬들만의 문제 제기로 치부되는 분위기는 아니다. 영국 축구 중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이른바 ‘아시아 패싱’ 논란에 유럽 현지 매체들도 본격적으로 주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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