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유벤투스 이적설 재점화…스팔레티가 직접 찍었다 '나폴리 우승 제자' 재회 원한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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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다시 김민재를 바라보고 있다. 흔들린 유벤투스를 바꾸기 위한 수비 보강 카드로, 자신과 나폴리에서 정상에 올랐던 옛 제자를 원한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스팔레티 감독이 유벤투스 선수단 개편 방향을 구단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핵심은 단순한 이름값이 아니다. 스팔레티가 요구한 것은 위기 상황에서도 중심을 잡아줄 성격, 책임감, 후방에서 경기를 풀어갈 능력이다.
유벤투스는 2025-2026시즌 세리에A 6위에 그쳤다. 시즌 도중 스팔레티 감독을 데려오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반전은 없었다. 막판까지 수비가 흔들렸고, 최종전에서도 토리노를 상대로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놓치면서 다음 시즌 구상은 더 복잡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