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3회 연속 맞힌 경제학자, 2026년 네덜란드 우승 예측…'너무 믿진 마라'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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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월드컵 우승팀을 세 대회 연속 맞힌 경제학자가 이번에는 네덜란드를 찍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너무 믿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영국 BBC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경제학자 요아힘 클레멘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으로 네덜란드를 예측했다고 전했다. 클레멘트는 단순한 축구 팬이 아니다. 그는 2014년 독일, 2018년 프랑스, 2022년 아르헨티나 우승을 모두 사전에 맞힌 인물이다.
월드컵 예측으로 유명했던 존재는 2010년 남아공 대회 당시 독일 경기 결과를 맞혔던 문어 '파울'이었다. 하지만 클레멘트는 감각이나 우연이 아니라 통계 모델을 앞세운다. 국가 인구, 경제 규모, 기후, FIFA 랭킹 등 여러 요소를 넣어 결과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모델이 선택한 팀은 네덜란드였다. 아직 월드컵 우승 경험이 없는 네덜란드라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끄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