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ACL 부상 악몽 원인 찾는다…잔류 성공에도 내부 감사 착수 '90% 가동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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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잔류에는 성공했지만, 진짜 숙제는 이제부터다. 시즌 내내 팀을 괴롭힌 부상 악몽, 특히 유독 반복된 전방십자인대(ACL) 부상을 두고 구단 차원의 대대적인 점검에 들어갔다.
영국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이번 시즌 선수단 부상 문제를 두고 내부 검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에버튼을 1-0으로 꺾고 가까스로 잔류했다. 그러나 과정은 처참했다. 핵심 선수들이 줄줄이 쓰러졌고, 한 시즌 내내 정상 전력을 꾸린 시간이 많지 않았다. 부상 여파는 경기력 하락을 넘어 강등권 추락 위기까지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