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적극 지원' 남아공, 국내파 19명 '조직력' 승부···최종명단 26명 발표, 브로스 감독 "이변 가능…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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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붙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이 베일을 벗었다. 예상대로 국내파 중심의 조직력을 강조한 축구로 이변을 다짐한다.
위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75)이 28일 대통령이 주최한 공식 환송 만찬 현장에서 월드컵 본선에 나설 최종 26인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희망으로 결속하고, 자부심으로 달린다(United by Hope, Driven by Pride)’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만찬에는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을 비롯해 게이튼 매켄지 스포츠·예술·문화부 장관, 대니 조단 남아공축구협회 회장 등이 출동해 북중미로 향하는 남아공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브로스 감독의 최종 명단 발표였다. 브로스 감독은 이달 중순 예비 명단을 발표한 뒤 고심을 거듭한 끝에, 이날 정예 26인을 최종 확정했다. 브로스 감독은 19명을 남아공 리그(프리미어십)에서 뛰는 선수로 채웠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골키퍼 론웬 윌리엄스(마멜로디)를 비롯해, 자국 명문 마멜로디 선다운즈와 올랜도 파이리츠 소속 주축이 나란히 8명씩 뽑혔다.
위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75)이 28일 대통령이 주최한 공식 환송 만찬 현장에서 월드컵 본선에 나설 최종 26인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희망으로 결속하고, 자부심으로 달린다(United by Hope, Driven by Pride)’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날 만찬에는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을 비롯해 게이튼 매켄지 스포츠·예술·문화부 장관, 대니 조단 남아공축구협회 회장 등이 출동해 북중미로 향하는 남아공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브로스 감독의 최종 명단 발표였다. 브로스 감독은 이달 중순 예비 명단을 발표한 뒤 고심을 거듭한 끝에, 이날 정예 26인을 최종 확정했다. 브로스 감독은 19명을 남아공 리그(프리미어십)에서 뛰는 선수로 채웠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던 주장이자 정신적 지주인 골키퍼 론웬 윌리엄스(마멜로디)를 비롯해, 자국 명문 마멜로디 선다운즈와 올랜도 파이리츠 소속 주축이 나란히 8명씩 뽑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