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내 롤모델" 외치고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로, 이제 바르셀로나 간다…고든, 월드컵 앞두고 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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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앤서니 고든이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고든 이적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8,000만 유로(약 1,401억 원) 정도다. 고든은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고 미국 전지훈련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뛸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도 고든을 원했는데 이적료 차이가 존재했고 바르셀로나가 뉴캐슬 요구액을 만족하면서 고든을 품게 됐다"라고 전했다.
고든이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스페인 라리가로 간다. 고든은 어린 시절 에버턴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폭발적인 스피드와 과감한 돌파 능력으로 '초신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에버턴 시절에는 잠재력은 인정받았지만 꾸준한 생산성 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었다. 공식전 78경기에서 7골 8도움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