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탈락 통보' 뭇매 맞는 포체티노 감독…'토트넘 경질' 때 소환한 이유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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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포체티노 미 대표팀 감독, 55명 예비 명단
26명 최종 선발해 영상 메시지로 알려
반면 탈락한 선수들에겐 이메일로 통보
포체티노 "토트넘 경질됐을 때와 같다
... 레비 회장, 경질 후 연락와서 황당"
"난 선수들 생각해서 연락 안 했고,
선수들도 받고 싶지 않을 것"
26명 최종 선발해 영상 메시지로 알려
반면 탈락한 선수들에겐 이메일로 통보
포체티노 "토트넘 경질됐을 때와 같다
... 레비 회장, 경질 후 연락와서 황당"
"난 선수들 생각해서 연락 안 했고,
선수들도 받고 싶지 않을 것"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4)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놓고 탈락한 선수들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뭇매를 맞고 있다. 그러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사령탑 시절 경질당했던 아픈 기억까지 소환하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포체티노 감독은 26일(현지시간) 미국축구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26명의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선발된 선수들보다 55명의 예비 명단에서 탈락 선수들에게 이목이 쏠렸다. 포체티노 감독이 선발한 선수들에겐 영상 메시지를 보내고, 탈락 선수들에겐 '이메일 통보'를 날렸다는 이유에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