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월드컵 탈락 아쉬움을 UECL 우승+POTM 선정으로 달랬다…워튼, 인생 최고 순간 맞이
스포츠뉴스
0
142
1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아담 워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 발탁 실패 아쉬움을 우승으로 달랬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28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라요 바예카노를 1-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팰리스는 창단 121년 만에 첫 UEFA 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UECL 우승으로 팰리스는 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 티켓을 얻었다.
결승골은 장-필립 마테타가 기록했지만 경기 최우수선수(POTM, Player Of The Match)는 워튼이었다. 2021-22시즌 크리스 스몰링, 2022-23시즌제로드 보웬, 2023-24시즌 아유브 엘 카비, 2024-25시즌콜 파머에 이어 수상을 하게 됐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미드필더로 블랙번 로버스에 활약을 하다 2024년 팰리스로 이적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워튼은 뛰어난 패스 능력과 중원 장악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꾸준히 발탁되면서 가치를 높였다.

![[오피셜] 월드컵 탈락 아쉬움을 UECL 우승+POTM 선정으로 달랬다…워튼, 인생 최고 순간 맞이](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6/05/28/687420_807493_441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