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즐거운 루틴 "매일 밤 골 장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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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오현규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오현규가 27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헤리먼에 위치한 자이언스뱅크 트레이닝센터에서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실제 경기서 몸 굳을 수 있어
비슷한 상황 이미지 트레이닝
존재감 없던 4년 전과 달리
주목 받는 건 잘하고 있다는 뜻
‘볼 뜨면 바로!’ 망설이지 않을 것

“매일 밤 월드컵에서 골 넣는 장면을 상상한다. 볼 뜨면 바로 간다.”

오현규(베식타시)는 월드컵을 앞두고 자신의 가장 중요한 루틴으로 ‘상상’을 꼽았다. 대표팀 훈련장에서 주목받은 맨발 러닝이나 손목 테이핑보다 더 중요한 건, 머릿속에서 반복하는 득점 장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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