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선수들이 총기사건 연루…결국 대표팀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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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코스타리카 축구 국가대표팀이 총격 사건 의혹과 선수단 기강 문제로 어수선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코스타리카축구협회(FCRF)는 28일(한국시간) 케네스 바르가스, 워런 마드리갈, 알레한드로 브란을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발표했다. 세 선수는 오는 6월 1일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평가전, 6월 10일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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