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우승컵 안겨준 영웅 '또 트로피 번쩍' 토트넘 이어 C.팰리스에서 '2시즌 연속' 유럽대항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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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축구화를 신고 뛰는 브레넌 존슨(좌). 스포츠 바이블

손흥민 축구화를 신고 뛰는 브레넌 존슨(좌). 스포츠 바이블

브레넌 존슨. footballpalacee

브레넌 존슨. footballpalacee

토트넘 홋스퍼와 손흥민에게 우승컵을 안겨주고 떠난 ‘토트넘 영웅’ 브레넌 존슨이 이번 시즌에도 또 유럽대항전 우승을 차지했다.

존슨의 소속팀 크리스털 팰리스는 28일 독일 라이프치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결승에서 라요 바예카노(스페인)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6분 장필리프 마테타가 결승골을 넣었다. 애덤 워튼의 슈팅이 라요 골키퍼 아우구스토 바타야에게 막힌 뒤 흘러나온 공을 마테타가 밀어 넣었다. 이 한 골이 팰리스의 유럽대항전 첫 트로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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