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경질한 리버풀, 이라올라와 2년 계약 원칙 합의…월드컵 전 선임 추진 스포츠뉴스 0 148 06.03 11:00 [OSEN=이인환 기자] 리버풀이 다시 방향을 튼다. 아르네 슬롯 시대를 접은 뒤, 안필드의 다음 얼굴로 안도니 이라올라 전 본머스 감독을 세우려 한다.영국 ‘가디언’은 2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이라올라와 2년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협상은 빠르게 진행됐다. 리버풀은 월드컵이 시작되는 6월 11일 전까지 감독 선임을 끝내고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가려 한다. 감독 교체 자체도 빠르지만, 그 이후 준비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