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여름에 PSG 떠난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어 아스톤 빌라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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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려고 한다.
PSG 소식을 전하는 '파리팬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올여름 PSG를 떠날 수 있다. 2028년 6월까지 PSG와 계약이 남아 있지만 재계약은 없을 예정이다. 2023년 여름 PSG에 합류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래에서 몇 차례 인상적인 활약을 했지만 주전은 차지하지 못했다. 뛰어난 기술력과 멀티성을 보유했고 프로 정신을 지녔지만 PSG 수뇌부는 이강인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만족스러운 제안이 올 경우 이강인을 붙잡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주장했다.
PSG는 두 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후에도 스쿼드 강화를 하려고 한다. 훌리안 알바레스, 얀 디오만데를 영입하려고 하는데 선수 매각이 필요하다. 곤살루 하무스와 더불어 이강인을 매각할 생각이다. 최근 이적시장 동안 이강인 관심을 계속 차단했지만 이번에는 방출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