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주포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컨디션 난조에 우려…세르비아전 결장-개별 훈련 돌입

스포츠뉴스 0 125
[축구] 멕시코, 주포 산티아고 히메네스의 컨디션 난조에 우려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한국과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맞붙을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주포 산티아고 히메네스(25·AC밀란)의 컨디션 난조에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라울 히메네스(35·풀럼)와 산티아고 외엔 확실한 최전방 자원이 없기 때문이다.

멕시코 매체 소이 풋볼은 7일(한국시간)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68)이 산티아고의 몸 상태를 우려하고 있다. 현재 팀의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가하지 못하고, 개별 훈련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산티아고는 멕시코의 북중미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평가전인 5일 세르비아전(멕시코 5-1 승)에도 결장했다”고 덧붙였다.

산티아고는 2025~2026시즌 내내 오른쪽 발목 부상에 시달렸다. 2024~2025시즌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을 통틀어 38경기에 출전해 22골과 6도움으로 맹활약했지만, 지난 시즌엔 18경기서 1골과 3도움에 그쳤다. 지난해 11월3일부터 올해 3월16일까지 내리 20경기에 결장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