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 잔치' 역대급 출정식에도 대통곡! '이강인급' 쓰러진 파라과이 '초상집'…월드컵 출전 '빨간불', 알파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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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guay's forward #19 Julio Enciso sustains an injury during the international friendly football match between Paraguay and Nicaragua at the Defensores del Chaco Stadium in Asuncion on June 5, 2026. (Photo by DANIEL DUARTE /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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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역대급 월드컵 출정식이었다. 폭죽이 쏟아졌다.

그러나 웃을 수 없었다. 파라과이의 이강인급 간판인 훌리오 엔시소가 쓰러졌다. 사실상 월드컵 출전이 좌절됐다.

파라과이는 6일(이하 한국시각)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에스타디오 데펜소레스 델 차코에서 니카라과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친선경기를 치렀다. 4만여석 규모의 관중석은 팬들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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