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뛰어넘은 파괴력'+'제2의 치차리토', 홍명보호 최대 경계 대상 여기 있다…멕시코 현지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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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홍명보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7/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멕시코 공격진은 선발보다 벤치가 더 무서울 전망이다. 홍명보호의 주요한 경계 대상이다.

멕시코 소식 전문 SNS 매체인 호베네스 푸트볼리스타스 MX는 7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출전 선수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지금까지 소속된 리그에서 제일 많은 득점을 터트린 선수 TOP 10 랭킹을 주목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해리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36골을 터트린 가운데, 전체 2위가 멕시코 국가대표인 훌리안 키뇨네스(알 카디시야)였다. 키뇨네스는 1997년생으로 멕시코 국가대표로 뛰지만 콜롬비아 이중국적자다. 멕시코 국가대표로 뛰기 결정한 건 2023년이었다. 지금까지 A매치 22경기에서 2골밖에 넣지 못했을 정도로 국가대표팀에의 활약은 비교적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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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베네스 푸트볼리스타스 MX
그러나 소속팀에서의 활약상은 절대로 무시할 수가 없다.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축구 구단인 클루브 아틀라스에서 진가를 뽐내기 시작했다. 83경기 36골 12도움으로 맹활약한 후 멕시코 명문인 CF 아메리카로 이적했다. 아메리카에서는 52경기 23골 10도움으로 더 날카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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