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스포츠에 개입" 이란 대표팀 주요 스태프 비자 발급 늦어져…미국 조치에 비판 스포츠뉴스 0 170 2시간전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둔 이란 축구대표팀이 미국의 비자 발급 문제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일부 대표팀 관계자들이 아직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한 가운데, 이란 측은 정치적 차별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이란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멕시코 티후아나에 도착해 월드컵 준비에 돌입했다. 당초 미국 애리조나를 전지훈련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도 검토됐지만, 최근 양국 관계 악화와 비자 문제 등이 겹치면서 멕시코에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