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판 현장]"태극전사들 정신 바짝 차려" 새 공인구는 고지대의 짧은 잔디에서 쏜살같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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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판 현장]"태극전사들 정신 바짝 차려" 새 공인구는 고지대의 짧은 잔디에서 쏜살같이 날아간다
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손흥민이 패스를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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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에 위치한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옌스 카스트로프가 공을 받아내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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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선수들이 훈련 전 러닝을 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8/
[사포판(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빠른 공'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홍명보호의 대회 성과를 좌우할 키워드 중 하나다.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수문장 김승규(FC도쿄)는 8일(이하 한국시각)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한 공식 인터뷰에서 고지대 영향에 대해 "생각보다 공이 빠르게 온다"라고 말했다.

홍명보호는 조별리그 1차전 체코전(12일)과 2차전 멕시코전(19일)을 해발 1571m에 위치한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치른다. 고지대에 미리 적응하기 위해 지난달 19일부터 5일까지 18일간 해발 1460m대 고지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사전 캠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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