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여파로 스페인 떠나 프랑스서 칠레와 무관중 평가전 스포츠뉴스 0 149 3시간전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콩고민주공화국이 에볼라 바이러스의 여파로 칠레와의 평가전을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옮겨 치른다.영국 매체 'BBC'는 8일(한국시각) 콩고민주공화국과 치레의 평가전이 현지시각으로 9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당초 이 경기는 스페인 카디스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로 최소 150명 이상이 사망하자 현지 시장이 칠레의 평가전 개최를 승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