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다 우승국' 브라질, 웨슬리 허벅지 부상으로 낙마…에데르송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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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부상 악재를 맞았다.

브라질축구협회는 8일(한국시각) "수비수 웨슬리(AS로마)가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월드컵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며 "미드필더 에데르송(아탈란타)이 대체 발탁됐다"고 발표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웨슬리는 7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평가전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을 당해 일찍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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