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승우 기자]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는 더 이상 예전처럼 폭발적으로 질주하지 않는다. 경기 내내 걸어 다니는 장면도 자주 보인다. 그럼에도 그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비결은 단순한 기량 유지가 아니다. 시대가 바뀔 때마다 스스로를 완전히 다른 선수로 변화시켜 왔기 때문이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메시의 20여 년 커리어를 돌아보며 "메시는 쇠퇴에 적응한 것이 아니라 축구가 자신을 따라오도록 계속 진화했다"라고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