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한국-체코전 주심, 이집트 출신으로 경기 흐름 중시하는 오마르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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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 모하메드 오마르. 위키피디아

아민 모하메드 오마르. 위키피디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홍명보호와 체코의 맞대결을 책임질 심판은 이집트 출신의 아민 모하메드 오마르(40) 주심이다.

FIFA는 9일 한국과 체코의 A조 1차전 심판진을 발표했다. 한국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주심은 오마르가 맡고, 부심은 마흐무드 아부엘레갈과 아흐메드 호삼 타하가 배정됐다. 대기심은 코스타리카의 후안 가브리엘 칼데론이 담당한다.

오마르 주심은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그는 심판 활동과 함께 변호사로도 일하고 있다. 2013년부터 이집트 프리미어리그에서 심판으로 활동한 그는 2017년 FIFA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하며 국제 무대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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