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성환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34, 볼프스부르크)이 또 다시 심장 문제로 쓰러졌다. 그는 괜찮다며 현역 연장 의지를 내비쳤지만, 주위에서는 은퇴를 권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9일(이하 한국시간) "과거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안드로스 타운센드가 에릭센이 이제는 축구화를 벗고 자신의 건강과 가족을 우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축구계는 에릭센이 덴마크와 우크라이나의 친선경기 도중 쓰러지면서 큰 충격에 빠졌다. 그가 유로 2020에서 심정지를 겪은 지 거의 5년 만의 일이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