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타가 월드컵에서 함께한다" 토트넘 신입→스코틀랜드 주장, 눈물의 약속…"당신은 혼자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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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타가 월드컵에서 함께한다" 토트넘 신입→스코틀랜드 주장, 눈물의 약속…"당신은 혼자가 아냐" 사별 아내의 감동 편지
사진캡처=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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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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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도소 SNS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하늘의 별'이 된 디오구 조타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 토트넘에 둥지를 튼 앤디 로버트슨을 응원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이하 한국시각) 조타의 아내인 루테 카르도소가 로버트슨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로버트슨은 조타와 리버풀에서 단짝이었다. 그러나 더 이상 현실 세계에선 없다.

조타는 지난해 7월 28세의 안타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동생인 안드레와 스페인 사모라에서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카르도소와 결혼한 지 10일 만에 참변을 당해 주변을 더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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