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자 정신 실종" 구자철 작심 발언 옳았다, 살인태클 당한 배준호 '생애 첫 월드컵' 시작부터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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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 정신 실종" 구자철 작심 발언 옳았다, 살인태클 당한 배준호
사진=중계화면캡처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월드컵 직전의 살인태클, 홍명보호 막내는 생애 첫 월드컵에서 시작부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과 태극전사들은 9일(한국시각)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근교 사포판의 훈련장 치바스 베르베 바예에서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와의 경기를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단 한 명의 선수만이 훈련에 함께하지 못했다. 대표팀 막내 배준호다. 배준호는 과달라하라 입성 이후 선수단과 함께 훈련장으로 이동했지만, 팀 훈련 대신 개인 훈련에 임하고 있다. 러닝까지 하며 조금씩 다시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팀 훈련도 합류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면, 여전히 100%의 컨디션과는 거리가 멀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진 않았지만, 태클 한 번에 대략 전치 2주 이상 부상을 당한 상황, 체코전 출전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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