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 대신 '치락'(樂)·브런치…오전 월드컵에 바뀌는 회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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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대신 2010년 당시 식품전문기업 SPC그룹의 주최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응원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조민정 홍국기 김세린 기자 = 월드컵 시즌이면 밤늦은 시간 치맥과 함께 광장이나 주점을 가득 메웠던 대규모 길거리 응원 풍경이 올해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평일 오전 시간대에 잡히면서 직장인의 근무 시간이나 학생들의 수업 시간과 겹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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