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진짜 '미스터 토트넘' 손흥민보다 오래 남았다…SON 인증 '최고 절친' 데이비스, 또 재계약 '13년' 충성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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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데이비스는 또 한 번 북런던에 남았다. 황금기를 상징하는 마지막 베테랑으로 토트넘의 새로운 시대를 가장 앞에서 이끈다. ⓒ연합뉴스


▲ 토트넘 황금기의 마지막 생존자인 데이비스가 토트넘과 1년 재계약을 체결하며 13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케인과 요리스, 손흥민까지 모두 떠난 토트넘을 지키는 최후의 남자가 됐다. ⓒ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세월은 토트넘 홋스퍼의 라커룸 풍경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수많은 스타들이 떠나고, 새로운 세대가 출현하는 과정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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